주주총회 특별결의 - 쿼타북 문제가 발생한 3가지 이유 (그리고이를 해결하는 방법) )

작년 국내 기업 중 신용등급이 허약해진 곳이 높아진 곳보다 2배나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충격받은 업체들이 증가하면서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나섰던 영향이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50년 신용평가실적 분석'의 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업 중 스톡옵션 체크리스트 신용등급이 하락한 기업은 66곳으로 전년 준비 12곳(21%)이나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등한 회사는 34곳으로 작년 준비 3곳(7%) 쪼그라들었다. 신용등급이 허약해진 회사가 높아진 회사의 6배 가까이 되는 셈이다.

최근 신용등급 하향화는 심화되는 추세다. 신용등급 상승 기업 크기는 2018년 이후 8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이 기간 신용등급 하락 회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등급 예상을 놓고 보면 하락 기조는 더 강화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신평사들로부터 등급 전망을 받은 업체 199개 중 효과적인 등급전망을 받은 회사는 20개사(20.5%)에 불과했고 '부정적' 전망을 받은 곳은 155개사(79.2%)였다. 이는 지난해 말(66%)과 비교해 14.4%포인트 급증한 수치다.

신용등급 분포 현황을 살펴봐도 투자등급(AAA·AA·A·BBB) 기업 비중은 줄고 투기등급(BB·B이하) 기업 비중은 늘었다. 지난 2013년 초 신평사들이 투자등급으로 분류한 회사의 비중은 전체 90.3%였으나 지난해 말 84.8%로 줄어들었다. 같은 시간 투기등급 기업 비중은 9.9%에서 15.5%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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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2년 뒤 투자등급에서 부도는 없었다. 전년에는 투기등급 5개사(중복평가 포함시 3건)에서만 부도가 발생했다. 연간부도율은 0.24%로 작년 준비 하락했다.

금감원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뒤 급격한 신용등급 하락, 부도율 상승 등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등급하향 조정 압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등으로 경기 회복 지연 시 등급 하락 리스크가 가시화할 염려가 있어 신용등급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요번 통계는 금감원이 http://www.bbc.co.uk/search?q=일반 기업 주주총회 우리나라기업평가·우리나라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등 해외 9개 신용평가 기업의 신용평가실적을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이들 7개사의 신용평가부문 매출은 회사채 발행규모 증가 등으로 작년 대비 6.4% 늘어난 1097억원을 기록했다.